블루슈머(Bluesumer)란, 경쟁자가 없는 미개척의 새로운 시장인 블루오션에 존재하는 소비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블루슈머 타겟 마케팅이란, 이들을 타겟팅한 마케팅을 의미하는데 인구구조의 변화, 소비트렌트의 변동 등 시장의 환경을 분석하여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만들어냅니다. 새롭게 수요가 생겼다, 이 말이 이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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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아이폰의 사진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없었던 '수요'와 '시장'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죠. 핸드폰과 MP3와 PDA만 존재하던 시절, 얼리어답터들 중심으로 이런 숨은 '수요'가 사실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그런 놈 중의 하나였으니까요.. -_-;;
이 3가지가 전부 필요해서 들고다니기는 하는데, 불편하더란 말입니다.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데,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누군가 없나? '아이팟'으로부터 시작해서 이런 작은 '수요'를 읽어낸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는 어마어마한 큰 시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사실 전자기기 매니아들의 '수요' 정도였는데, 이게 일반인도 써보니까 그렇게 편리하더란 말이더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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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 블루슈머 마케팅에서 아이폰은 아주 특수한 사례에 속합니다. 원래 블루슈머 타겟 마케팅에서는 말그대로 '타겟' 그 숨어있는 수요층이 타겟이에요. '모든 사람들'로 그 수요층을 확대하려는 목적은 아니죠. 하지만 당연히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좋아하겠지만요.
더 일반적인 사례를 찾아보면, 전세계를 강력하게 때려부수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백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 타겟팅하여 이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 증가해가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싱글산업 상품과 서비스, 경제 발전의 대가로 인류가 감수 해야 할 기후 양극화 상황에 맞춘 방한용품, 방수, 방염 용품 및 서비스, 은퇴한 부유층을 위한 도심형 실버타운, 실버쇼핑몰 등, 이런 것들이 블루슈머 마케팅의 더 대중적인 사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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