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pretty much done.
이 표현 어렵다ㅋㅋ
이거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ㅋㅋㅋ
나는 이뻐? 내가 많아? 내가 했어? ㅋㅋㅋㅋㅋ
(출처: google image, Labeled for reuse with modification)
'pretty much'는 같이 붙어다니는 한단위 숙어로,
'거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결국 위에 있는 문장 해석해보면 '나 거의 다했어' 이 얘기.
nearly랑 비슷한 표현.
하지만 pretty much가 더 네이티브적인 표현이다.
영어권에서는 부사 별로 안 좋아하니까ㅋㅋㅋㅋㅠ
우리나라는 부사 짱 좋아하는데ㅠ
미드 프렌즈 보면 이런 대화도 나온다.
So, you and Angela, huh?
Yep, pretty much.
'그래서 너랑 안젤라라는 말이야?'
''응, 거의 (그래)'
이렇게도 단독으로도 쓰이신다.
You'll pretty much take the best score that you get.
너는 아마 너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를 얻을 거야.
결론인즉슨, pretty much 나왔다고
무조건 pretty 생각했다가 당황하지 말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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