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 going to change the way to study.
나는 공부하는 방법을 바꿀 거야.
will도 미래, be going to도 미래.
어렸을 때부터 귀가 박히게 들은 말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미래 표현을 해보라고 말하면 죄다,
will
will만 외친다.
그러지 말자.
알잖아?
(출처: Google image, Labeled for reuse with modification)
will은 '충동적'인 결정이고,
be going to가 '계획'의 의미라는 거.
우리가 미래를 말하게 되면 대부분 '결심'이 담기기 때문에 be going to의 의미를 담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의식적으로 be going to를 쓰는 훈련을 하자.
외국영화를 보게 되더라도 will이라는 단어보다는 be going to가 더 많이 쓰인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다.
나도 모르게 will을 쓰고 싶더라도 be going to를 외쳐보자.
실제로 발음할 때는 걍 살짝 '거나' 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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