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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학원 모음 (70장)


내릴께요..






아빠.. 검색기록 지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양을 세서 겨우 잠들랑말랑한 시점에

익살맞은 녀석이 튀어나와 버렸다






반지 사이즈를 티 안 나게 잰다는 중대 임무






지금 도토리 먹고 있을 때가 아니야!






두고보라구!

나중에 문풍지 다 뜯어버릴테니까!






총알 깜빡했다고는 말 못 한다






비밀번호를 2회 틀리고 3회째를 맞이했다






깨어난 순간 감각으로 지각임을 확신






인사성도 밝고 그런 짓을 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 말이죠






그린의 얼굴에서 불 나가는 것으로 어지간하면 다 이김






기를 거랬잖아! 기를 거랬잖아!!






오늘만큼은 왠지 날 수 있을 것 같지만






잠깐! 무슨 수술이라고?






아아, 나는 무서운 힘을 손에 넣어 버렸어...






고양이가 바퀴벌레를 퇴치해서 가족 모두에게 칭찬 받는 와중에

백수인 나에게만 보인 표정






"이 주사는 안 아파요" 같은 거짓말을 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다






아직도 일어나네, 파트라슈?






아무리 봐도 전사 계열이지만,

본인의 희망대로 마법사로 전직하였습니다






"일단 세이브 해둘까?"






고양이를 버리러 갔던 할아버지는 보이지 않고,

고양이만 돌아왔다






'몸이 바뀐 건 둘째 치고, 어떻게 저 녀석에게 옷을 입히지....'






2년 사이에 쵸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묻지 않는다






갑자기 면접관들끼리 귓속말해서 똥줄 탄다






게: 격투중이신데 죄송합니다만 

제가 육지에서 얼마만큼 오래 살 수 있을까요?






구글맵에 검색된 장소에 달려가서 

핀을 꽂는 알바






남편의 외도를 부탁한 탐정이 보내온 사진을 보고 

남편을 좀더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젠장, 냉동으로 보내달라고 할 걸 그랬다






너무 갑자기 발굴당해서 

상황파악이 잘 안 된다






네? 

이 상황에서도 들 수 있는 보험이 있다구요?






다이소 가격표가 붙어있다






닥쳐오는 30대






달력을 봤더니 

'9월 23일 중성화 수술' 

이라고 적혀있다






달 /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






동생이 먼저 걸음마를 뗐다






렌즈를 찾고 있는데 

갑자기 게릴라성 호우






메두사와 가슴 터놓고 

이야기 해보려던 용사






문제 : 3개의 사과를 

9명이 공평하게 나누면?






물고기는 통조림에 담긴 채 

바다에서 헤엄치는 줄로만 알았다






받고 싶은 선물 쪽지에

'이웃나라'라고 적혀 있어서

일단 노력해보려는 산타






손바닥에서 

자신의 분신을 차례로 소환한다






수술에 실패한 

의사의 태도가 이런 식






아직 1마리 밖에 

선택이 안 된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민주주의가 되어있었다






어이쿠, 목숨 구걸이신가?






엑? 

그렇게 쓰다듬어놓고 안 데려가기야!






'오늘은 사료가 많은 걸' 

하고 생각했더니 

옆방에서 '마지막 정도는...' 

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외출하기 전에 가스를 잠갔는지 

안 잠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이거 기부금 좀 모이겠는데?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시체를 발견했을 때 행동이 너무 빠르다






잠이 안 와서 양을 세다보니 

500마리째에서 갑자기 양주인이  튀어나왔다






저걸 가위라고 계속 우긴다






추운데 TV는 보고싶다




코끼리 싸움이 

드디어 공중전에 돌입했다






콘크리트가 마르기 전에 

발자국을 찍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깊었다






버려질 것 같기에 버리고 왔다






햄스터가 무사히 발견되었는데도 사죄가 없다






장농 치웠더니 있더라






개는 몇 년전부터 이게 하루 일과 중 하나였는데 얼마 전부터 애기도 동참 중






에이설마






어떻게 이 말을 꺼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해라!"

"혼자서 멋대로 행동하지마!"

"그딴 거 일일히 보고하지마!"

"어째서 보고하지 않았나!"






"날 유괴하기 잘 했지?"






그럼 이제부터 울어볼까 합니다.






교가에 나만 솔로 파트가 있었다.






"의사 선생님, 확실히 말해 주시구려, 나는 이미 틀린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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